휠체어럭비란?
휠체어럭비(Wheelchair Rugby)는 사지마비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격렬한 접촉형 팀 스포츠이다.
럭비, 아이스하키, 휠체어농구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, 골라인을 통과하며 득점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.
- 주요 대상 : 사지마비(Quadriplegia) 또는 유사한 기능 손상을 가진 중증 장애인
- 참가 조건 : 3지 이상의 지속적인 손상(마비 or 절단)
- 성별 : 혼성 경기
- 경기 인원 : 4인 vs 4인
- 경기 목적 : 볼을 소유한 선수가 상대편 트라이라인을 휠체어 앞바퀴 두 개를 이용해 통과하는 것
- 경기 시간 : 8분 × 4피리어드 (총 32분)
- 사용구 : 배구공과 유사한 재질의 공
- 장비 : 휠체어럭비를 위해 특수 제작된 휠체어를 사용,
공격형/수비형으로 기능 및 역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,
선수들 체형에 맞게 개인 맞춤 제작
※ 포인트 : 휠체어럭비는 유일하게 패럴림픽 정식 종목 중 격렬한 휠체어 접촉이 허용된 팀 스포츠이다.
휠체어럭비 선수 자격
(경추손상, 근위축병, 뇌성마비, 소아마비 등)
휠체어럭비는 본래 척수손상, 소아마비와 같은 신경근질환에 따른 사지마비를 가진 선수들을 위해 개발되었다.
현재는 척수손상, 소아마비 외에도 길리안바레 증후군, 근이영양증, 중추신경계 및 말초신경계 질환, 다발성 절단,
선천성 사지결함, 유사한 근골격 장애 등 다양한 손상을 가진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.
신경계 질환 외에도,
사지마비와 유사한 장애를 가진 경우, 등급분류 과정을 거쳐 적합성 승인을 받으면 휠체어럭비에 참가할 수 있다.
IWRF 등급분류 규정에 따르면, 선수는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0.5~3.5점 사이의 스포츠 등급을 부여받아야 한다.